2026년 10월, 서울.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GWDC 2026 KOREA(글로벌 Web3 개발자 콘퍼런스)가 서울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For Builders, By Builders"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정책, 금융, 기술,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Web3 인프라, 디지털 자산 시장,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 구축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Bitroot는 초청을 받아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Juan José CEO가 메인 무대에서 기조 발표를 했고, 팀은 C08 부스에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여러 지역에서 온 업계 참가자들과 교류해 한국과 해외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한층 넓혔습니다.

정책, 자본,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Web3 업계 행사
GWDC 2026 KOREA는 2026년 2월 홍콩에서 첫 행사를 연 글로벌 Web3 개발자 콘퍼런스가 서울에서 개최한 두 번째 행사입니다. 주최 측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5,000명 이상의 참가자, 500명 이상의 글로벌 개발자, 100여 명의 연사와 100곳이 넘는 참여 기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으며, 기조연설, 전문 기술 포럼, 개발자 해커톤, 프로젝트 쇼케이스,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연사진은 정책 수립, 디지털 자산 거래, 기술 혁신, Web3 생태계 구축 등 여러 분야를 아울렀습니다. 공개된 연사 명단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민병덕 국회의원, 홍콩 입법회 의원이자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인 오걸장(吳傑莊) 의원을 비롯해 빗썸 이재원 대표, Animoca Brands 공동창업자 겸 회장 Yat Siu(얏 시우), TRON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 등 업계 대표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페이, 네이버 관계자와 그 밖의 기술·블록체인 기업 대표들도 콘퍼런스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정책 차원의 지역 간 교류부터 거래 플랫폼, 인프라, AI 기술 분야의 업계 논의까지, 이번 콘퍼런스는 Web3 산업이 점점 더 서로 맞물리며 융합해 가는 흐름을 보여 줬습니다. 업계의 관심은 이제 개별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에 머물지 않고 기반 인프라, 디지털 자산 시장, AI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적용,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로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과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함께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게, 다양한 업계 참가자가 모이는 이런 자리는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기술 방향을 공유하며 잠재적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Juan José, 메인 무대에서 머신 이코노미를 위한 병렬 AI 블록체인을 소개하다
Bitroot의 Juan José CEO는 9월 29일 메인 무대 세션에서 "The Parallel AI Blockchain for the Machine Economy"라는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하고, 병렬 AI 블록체인과 머신 이코노미(machine economy)의 발전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AI 에이전트(AI Agent), 자율 소프트웨어 시스템, 자동화된 업무 프로세스가 계속 발전하면서, 앞으로의 디지털 경제에는 정보와 의사결정을 제공하는 모델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방식의 거래, 온체인 자산 관리, 검증 가능한 실행 과정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도 필요해질 것입니다. AI 시스템이 더 복잡한 작업을 맡기 시작하면 트랜잭션 처리 효율, 실행의 결정성, 데이터 신뢰성, 시스템 간 협업 능력이 모두 눈여겨봐야 할 기본 과제가 됩니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자산, 거래 기록, 프로그래밍 방식의 실행에 검증 가능한 토대를 제공할 수 있고, AI는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단계에서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로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의 결합은 애플리케이션 차원의 혁신에 그치지 않고, 기반 네트워크의 성능과 실행 아키텍처에도 새로운 요구를 던집니다.
이번 발표에서 Juan José CEO가 초점을 맞춘 방향은 Bitroot가 꾸준히 추진해 온 기술 로드맵과 맞닿아 있습니다. Bitroot는 병렬화 EVM 실행을 핵심 기술 방향 가운데 하나로 삼아 복잡한 트랜잭션과 고빈도 상호작용을 처리하는 블록체인의 역량을 높이고, AI 애플리케이션과 머신 이코노미에서 블록체인 인프라가 지닐 수 있는 가치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메인 무대 발표는 Bitroot가 글로벌 업계 청중에게 자사의 기술 방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고, 더 넓은 업계 교류의 장에서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와 AI 융합에 관한 논의에 참여하는 계기도 됐습니다.

전 세계 업계 참가자들과의 접점 넓히기
메인 무대 발표 외에도 Bitroot 팀은 콘퍼런스 C08 부스에서 현장을 찾은 연사, 개발자, 프로젝트 팀과 그 밖의 업계 참가자들을 만나 교류했습니다.
인프라 프로젝트에게 업계 콘퍼런스는 기술과 브랜드를 알리는 자리일 뿐 아니라 실제 시장 수요를 파악하는 중요한 통로이기도 합니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면 개발자들이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배포, 생태계 지원과 관련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더 직접적으로 알 수 있고, 다른 프로젝트나 기관과 잠재적인 기술 협업 및 사업 협력 방향도 함께 논의할 수 있습니다.
콘퍼런스 기간 동안 Bitroot 팀은 여러 차례의 비즈니스 미팅과 비공개 회의에도 참석해 업계 동향, 생태계 협력, 한국 시장에서의 기회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후속 논의의 발판이 됐고, 팀이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의 요구와 관심사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Bitroot는 이런 직접적인 교류가 가져다주는 장기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술과 생태계를 계속 구축해 나가는 Layer 1 프로젝트에게 의미 있는 업계 참여란 노출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자, 파트너, 잠재적 생태계 참가자와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기술 논의를 실제 제품 적용과 생태계 구축으로 차근차근 옮겨 가는 데 있습니다.

병렬화 EVM과 AI 인프라: Bitroot가 꾸준히 추진하는 기술 방향
Bitroot는 AI 애플리케이션과 고성능 온체인 실행을 위한 EVM 호환 Layer 1 퍼블릭 블록체인을 지향하며, 병렬화 트랜잭션 실행,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AI와 블록체인 인프라의 결합을 중심으로 개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기존 블록체인 실행 아키텍처는 대량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때 실행 순서, 상태 접근 충돌, 네트워크 처리량 같은 요인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체인 금융, 디지털 자산 거래, 게임,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이 발전하면서, 상태 일관성과 실행 신뢰성을 지키면서도 트랜잭션 처리 효율을 끌어올리는 일은 기반 인프라가 계속 개선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Bitroot는 병렬화 EVM 실행 설계를 통해 병렬 처리가 가능한 트랜잭션을 더 효율적으로 스케줄링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탐색하며, 충돌 감지, 의존성 분석, 합의 메커니즘 등의 기술과 결합해 복잡한 온체인 활동에 대한 네트워크의 처리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EVM 호환성은 개발자가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거나 새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문턱을 낮춰, 생태계 성장에 더 폭넓은 기술적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에서 Bitroot가 주목하는 것은 AI 기능을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에 단순히 덧붙이는 일이 아닙니다. AI 에이전트 거래, 자동화된 실행, 검증 가능한 기록, 탈중앙화 컴퓨팅 협업 같은 시나리오에서 블록체인이 인프라로서 지니는 가치를 탐색하는 것입니다. AI 애플리케이션이 콘텐츠 생성에서 작업 실행과 경제 활동으로 점차 옮겨 가면서, 프로그래밍 방식의 상호작용, 검증 가능한 작업, 디지털 자산 이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 네트워크는 관련 애플리케이션 발전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기술 로드맵의 가치는 결국 꾸준한 엔지니어링 개발, 네트워크 테스트, 개발자의 실제 사용과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검증되어야 합니다. Bitroot는 프로토콜과 실행 성능 최적화를 계속 추진하고, 개발자 도구, 생태계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협업 등의 방향으로 후속 개발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삼아 글로벌 생태계를 꾸준히 넓혀 가다
한국은 활발한 디지털 자산 시장과 성숙한 기술 산업 기반, 그리고 꾸준히 성장하는 Web3 개발자 및 프로젝트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습니다. GWDC 2026 KOREA에는 국내외 업계 참가자들이 모였고, 이는 Bitroot가 한국 시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잠재적 파트너를 만나며 지역 생태계와의 연결을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메인 무대 발표, 부스 교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Bitroot는 다양한 배경의 업계 참가자들과 한층 더 소통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프로젝트의 향후 글로벌 확장을 생각하면 현지 개발자의 요구, 시장 환경, 협력 방식을 이해하는 일은 기술 역량을 꾸준히 높이는 일만큼이나 중요합니다.
Bitroot는 앞으로도 한국과 아시아 다른 시장의 생태계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며 개발자, 프로젝트 팀, 업계 기관과 소통을 이어 가고, 실제 수요에 맞춰 기술 협력, 애플리케이션 적용, 커뮤니티 구축의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지역 확장은 지속적인 소통과 구체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가치를 지닌 생태계 관계를 차근차근 쌓아 가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GWDC 2026 KOREA가 막을 내리면서 이번 서울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업계 교류와 생태계 구축은 계속됩니다. Bitroot에게 국제 업계 콘퍼런스 참가의 의미는 더 많은 업계 참가자에게 프로젝트의 기술 방향을 알리는 데 있고, 꾸준한 교류와 개발을 통해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넓혀 가는 데에도 있습니다.
Bitroot는 병렬화 EVM, 블록체인 실행 효율, AI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Web3 업계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차세대 디지털 경제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영역을 탐색해 나갈 것입니다.

Bitroot 소개
Bitroot는 고성능 병렬화 EVM 실행과 AI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집중하는 Layer 1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병렬 실행 기술과 EVM 호환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개발자가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며, 블록체인과 AI 애플리케이션, 자동화된 실행, 탈중앙화 컴퓨팅 등의 결합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 공식 웹사이트: https://bitroot.co/
- X: https://twitter.com/Bitroot_
- GitBook: https://bitroot.gitbook.io/bitroot